그러시구나

밈 정점 지금 딱 좋음

뜻

상대의 말에 무심하게 맞장구치는 존댓말 표현 "그러시구나"가, 가수 크러쉬의 발음과 비슷하게 들린다는 점에서 밈으로 확산된 표현이에요.

유래

원래 "그러시구나"는 주체 높임 '-시-'와 해라체 종결 '-구나'가 결합된 표현으로 일상적으로 쓰이던 말이었어요. 이후 가수 크러쉬가 이 말의 발음이 자신의 이름 "크러쉬구나"처럼 들린다는 점을 활용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밈으로 크게 퍼졌고, 정확히 언제부터 이런 쓰임이 시작됐는지나 영상이 정확히 언제 공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사용 예시

친구가 자랑하듯 얘기하는데 영혼 없이 "오 그러시구나~" 하고 답했다가 다들 크러쉬 얘기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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