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

유행어 2021년 등장 하락세 슬슬 애매

뜻

구슬치기나 딱지치기 등 놀이에서 물건과 승부를 함께 나누는 한 편, 친한 친구나 동료를 뜻하는 말.

유래

원래는 1960~1980년대 구슬치기·딱지치기 놀이 문화에서 쓰인 속어로, 같은 편끼리 구슬·딱지를 내 것 네 것 안 가리고 나눠 쓰는 친구를 가리켰다. 정확한 어원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평안도 방언이라는 설, 미8군을 통해 퍼진 재즈밴드 '캄보(combo)'에서 왔다는 설 등이 있지만 모두 추정일 뿐 확실하지 않다. 2021년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이 기훈에게 한 편을 맺자며 이 말을 쓰면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사용 예시

우리 이번 프로젝트는 깐부처럼 끝까지 같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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