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루루
유행어
2025년 등장
정점
지금 딱 좋음
뜻
delusional(망상적인)을 줄인 영어 신조어 'delulu'의 한글 표기로, 비현실적인 줄 알면서도 스스로 그렇게 믿고 즐기는 자기확신적 태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유래
2010년대 중반 해외 K팝 팬덤 커뮤니티에서 아이돌과 사귈 수 있다고 믿는 팬들을 가리키며 처음 쓰이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딜루루는 소울루다(Delulu is the solulu, 망상은 답이 될 수 있다)"라는 표현이 틱톡 세대 사이에서 확산되며 원래의 비꼬는 뉘앙스에서 자기확신을 응원하는 긍정적 밈으로 의미가 확장됐다. 다만 한글 표기 '딜루루'가 정확히 언제부터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대중화됐는지는 명확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