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거지
신조어
2020년 등장
하락세
슬슬 애매
뜻
자신의 소득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는데도 부동산·주식 등 자산 가격이 급등해 상대적으로 빈곤해진 사람을 자조적으로 가리키는 신조어.
유래
'벼락(갑작스러운)'과 '거지(상대적으로 가난한 사람)'의 합성어로,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각국의 유동성 공급 확대와 맞물려 주식·부동산 가격이 급등하자, 그 상승 대열에 합류하지 못해 자산 격차가 벌어진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 시작했다. 정확한 첫 등장 매체나 시점(월일)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용 예시
몇 년 전에 집 살 걸 그랬나, 그때 안 사서 완전 벼락거지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