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물
유행어
2018년 등장
정착어
지금 딱 좋음
뜻
주인공의 영혼이나 의식이 다른 인물(또는 캐릭터)의 몸에 들어가 그 인물로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웹소설·웹툰 장르. 회귀물, 환생물과 함께 '회빙환'으로 묶여 웹소설 3대 설정으로 불린다.
유래
실질적인 기원은 조아라 패러디란, 타입문넷 창작 게시판 등에서 연재된 만화·애니메이션·라이트노벨의 2차 창작 팬픽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시작점은 불분명해요. 다만 하위 장르인 '책빙의물'은 2018년 무렵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에서 《전지적 독자 시점》, 《소설 속 엑스트라》,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등이 인기를 얻으며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다만 게임빙의물 등 더 넓은 의미의 빙의물은 이보다 앞서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어 장르 전체의 정확한 시작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아요.
사용 예시
이번에 새로 나온 웹소설 완전 빙의물인데 주인공이 악녀로 빙의해서 스토리가 진짜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