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영애물
유행어
정착어
지금 딱 좋음
뜻
게임이나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 속 '악역 영애' 캐릭터의 몸에 다른 영혼이 빙의해 파멸적 운명을 피해가는 이야기를 다루는 장르. 악녀 캐릭터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유래
일본의 인터넷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여성향 장르로, 그 시초로는 《겸허, 견실을 모토로 살고 있습니다!》가 꼽힌다. 대다수 작품이 전생물 형식을 띠며, 주인공이 죽음을 겪은 뒤 악역 영애로 환생·빙의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다만 정확히 몇 년도에 처음 등장했는지, 용어 자체가 언제 표준화됐는지는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사용 예시
이번에 정주행한 웹소설도 결국 악역 영애물이었는데, 여주가 파멸 플래그를 하나씩 부수는 게 진짜 짜릿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