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유행어
2017년 등장
하락세
슬슬 애매
뜻
무리 안에서 적극적으로 어울리며 사교성이 좋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영어 'insider'를 한국식으로 변형한 콩글리시 표현이다. '아싸(아웃사이더)'의 반대 개념으로 쓰인다.
유래
영어 'insider'는 원래 조직의 내부자·소식통을 뜻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를 변형해 '무리에서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뜻의 콩글리시로 새로 만들어졌다. '아싸(아웃사이더)'라는 말이 먼저 있었고 그 반대말로 '인싸'가 나중에 생겨난 것으로 설명된다. 일부 대학가에서는 2000년대부터 쓰였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2010년대 초중반까지는 '아싸'에 비해 잘 쓰이지 않다가 2017년 전후로 대학가에서 널리 퍼졌고, 2019년경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대중적으로 크게 화제가 되었다. 다만 정확히 누가 언제 처음 썼는지에 대한 1차 출처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