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p / 쉽 또는 싶다
유행어
정착어
지금 딱 좋음
뜻
두 사람이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거나, 둘이 잘 어울리는 커플감이라고 여기는 것을 뜻하는 말. 'relationship'에서 온 영어 팬덤 용어 'ship(shipping)'이 한국 인터넷에서도 그대로 쓰이는 경우다.
유래
영어권 팬덤 문화에서 'relationship'을 줄인 'ship'이 90년대부터 두 캐릭터/인물의 커플링을 지지한다는 뜻으로 쓰였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 정확히 언제부터, 어떤 경로로 이 표현이 쓰이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최근 MZ세대가 실제 연애 상황에서 다시 많이 쓰고 있다는 것까지는 명확한 근거를 찾지 못해 확실하지 않다.
사용 예시
둘이 진짜 잘 어울려서 나 완전 쉽했어, 사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