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맨스
신조어
2016년 등장
정착어
지금 딱 좋음
뜻
웹소설에서 남녀 간 연애·로맨스 요소를 아예 배제하는 서사 문법이나 그런 작품을 가리키는 말이다. 하렘물, 히로인 쟁탈전, 삼각관계 같은 연애 서사가 없는 작품에 붙는다.
유래
원문 발췌에는 무협 웹소설에서 도입된 문법이라고 나오지만, 웹 검색으로 확인한 바로는 이와 달리 여성향 로맨스 판타지 쪽에서 먼저 만들어져 퍼진 용어라는 설이 더 유력하다. 2016년 조아라 블로그의 '바람과 별무리' 인터뷰에서 '노 로맨스'라는 표현이 언급된 기록이 있고, 로맨스 판타지 장르가 구체화된 2010년대 중후반부터 사용이 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남성향 웹소설 독자들에게도 퍼져 2020년 이후 무협 웹소설에서 노맨스 서사가 주류로 자리잡으면서, 무협 장르에서 유래했다는 인식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최초 발생 경위는 명확히 확정되어 있지 않다.
사용 예시
이 무협 소설 완전 노맨스라 로맨스 파트 스킵할 걱정 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