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티
신조어
2015년 등장
상승세
지금 딱 좋음
뜻
원래는 '젊고 감각적인 40대(Young Forty)'를 뜻했지만, 최근에는 젊은 척하며 맥락에 안 맞게 신조어나 영어를 남발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로 쓰인다.
유래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 소장이 2015년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마케팅 업계에서 40대를 새로운 주 소비층으로 주목하며 퍼졌다. 2016년경 트렌드 키워드로 대중화됐고, 2024년까지는 '스스로를 잘 가꾸는 40대'를 가리키는 긍정적 표현으로 쓰였다. 다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SNS에서는 '젊은 척하며 신조어나 영어를 어설프게 쓰는 사람'을 비꼬는 부정적 밈으로 의미가 변한 것으로 보이며, 이 최신 용법이 정확히 언제부터 자생했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
사용 예시
회의 때마다 영어 섞어서 말하는 팀장님 완전 영포티 아니냐고 뒤에서 다들 웃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