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
신조어
2013년 등장
하락세
슬슬 애매
뜻
"극도로 혐오스럽다"를 줄인 인터넷 신조어로, 매우 싫거나 불쾌한 대상·상황을 표현할 때 쓴다.
유래
다할 극(極)과 싫어할 혐(嫌)의 합성어로 2010년대에 만들어진 한자 신조어다. 2015년 3월 대학신문 기사에 따르면 최근 1~2년 사이(대략 2013~2014년경)부터 인터넷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했고, 국립국어원은 2015년 파생어 '극혐오하다'를 2014년 신어로 선정하기도 했다. 다만 정확히 누가, 어느 커뮤니티에서 최초로 사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