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정착어
정착어
지금 딱 좋음
뜻
좋아하는 대상(연예인·캐릭터 등)을 열심히 파고들며 즐기는 팬 활동을 뜻하는 말이다. '덕후'와 행동을 뜻하는 접미사 '질'이 합쳐진 합성어다.
유래
일본어 '오타쿠'가 한국식으로 '오덕후'로 쓰이다가 '오덕'·'덕후'로 줄고, 여기에 '질'이 붙어 '덕질'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타쿠 자체는 1970년대 일본에서 등장한 말이지만, '덕질'이라는 단어가 한국에서 정확히 언제 처음 쓰이기 시작했는지는 명확한 기록이 확인되지 않는다. 2010년대 이후로는 연예인·캐릭터뿐 아니라 수집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말로 의미가 넓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