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쌍화탕
신조어
상승세
지금 딱 좋음
뜻
나이를 음식에 비유해 부르는 신조어로, 초등학생~10대 중후반처럼 어린 세대를 '마라탕', 20대 이상 상대적으로 나이가 있는 세대를 '쌍화탕'이라 부른다. 기존 '잼민이'처럼 어린 사람을 낮잡아 부르던 표현을 대체하는 용도로 쓰인다.
유래
정확한 유래와 최초 등장 시점은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매운맛으로 어린 세대의 자극적인 취향을 상징하는 '마라탕'과, 어른들이 몸보신용으로 마시는 '쌍화탕'을 대비시켜 나이 차를 비유한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특히 X) 사용자들이 자기보다 어리면 마라탕, 자신이 포함된 세대부터는 쌍화탕이라 칭하는 식으로 상대적 기준에 따라 쓰이는 경우가 많다. "2025년 신용어"라는 출처의 언급이 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구체적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용 예시
야 그건 마라탕들이나 좋아하는 거고 나는 이제 완전 쌍화탕이라 못 따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