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룸
밈
2019년 등장
정점
지금 딱 좋음
뜻
노란 조명 아래 텅 빈 무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 해외발 괴담(Backrooms). 폐건물·지하주차장 등 비슷한 분위기의 공간을 찍어 SNS·숏폼에 올리는 놀이로 확산된 밈이다.
유래
2019년 화상게시판 4chan의 한 스레드에서 시작된 가공의 장소로, 2002년 미국 위스콘신주 오슈코시의 한 가구점 자리를 개조 중에 찍힌 노란빛 빈 방 사진에 익명의 유저들이 초현실적 해석을 붙이면서 만들어졌다. 이후 한국에서는 2020년대 들어 폐공간을 찾아다니며 비슷한 사진·영상을 찍어 SNS에 올리는 놀이로 확산됐고, 2026년 5월 동명 영화(A24 제작) 개봉을 계기로 다시 화제가 됐다.
사용 예시
주말에 폐업한 마트 갔다 왔는데 완전 백룸 그 자체더라, 사진 찍어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