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밈 2020년 등장 하락세 슬슬 애매

뜻

아기 울음소리를 흉내낸 의성어에서 출발해, 인터넷에서는 스스로를 아기처럼 표현하며 떼쓰거나 애교 부리는 밈으로, 또는 반대로 상대의 미숙함을 놀리는 표현으로 쓰인다.

유래

원래 아기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였으나, 나무위키에 따르면 2017년 아프리카TV에서 BJ타요 방송 중 '타요아기'라는 시청자가 '나 아기야 응애'를 반복 채팅한 사건이 밈의 시초로 언급되고, 이후 2020년 5월 무렵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응애 나 아기 XX'라는 형태로 확산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놀림과 애교라는 이중적 뉘앙스가 정확히 어떻게 형성됐는지, 그리고 김흥국의 과거 예능 유행어와의 연관성은 커뮤니티발 회고성 자료 외에 명확한 1차 출처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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