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밈
1990년 등장
정점
지금 딱 좋음
뜻
충남 예산군 광시면에 있는 저수지 '살목지'를 배경으로 한 공포 괴담이자, 2026년 동명 영화 개봉으로 전국구 공포 성지가 된 장소·콘텐츠를 가리키는 표현.
유래
이름은 인근 지명 '살목' 혹은 '시목(矢木)'에서 유래한 것으로, 지형이 살목처럼 생겼거나 화살나무가 많이 자랐다는 데서 왔다는 설이 있다. '죽일 살(殺)' 자가 연상돼 섬뜩하게 느껴지지만 이는 민간 어원일 뿐이다. 1990~2000년대 PC통신·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귀신 나오는 곳이라는 괴담이 돌며 알려지기 시작했고, 2021년 MBC '심야괴담회'에 소개되며 화제가 됐다. 이후 2026년 4월 동명 공포 영화가 개봉하면서 대규모 성지순례 열풍이 일었다. 다만 원문에 언급된 '살리단길'이라는 별칭은 웹 검색으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용 예시
영화 보고 나서 친구들이랑 진짜 살목지 성지순례 갔다 왔어, 소름 쫙 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