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귀다

신조어 정착어 지금 딱 좋음

뜻

사귀기 전, 서로 호감을 확인하며 가까워지는 애매한 단계를 가리키는 신조어. "썸"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한 단계 더 진전된 관계로 쓰인다.

유래

"사귀다"의 '사'를 숫자 4로 보고, 정식 교제(4)에는 못 미친다는 뜻으로 4보다 작은 숫자 3을 넣어 "삼귀다"라는 언어유희형 신조어를 만들었다는 설명이 여러 매체(투데이신문, 다나와 커뮤니티, 경기브레이크뉴스 등)에서 동일하게 반복된다. 다만 정확히 언제, 어디서 최초로 등장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부산일보 기사(2019년 2월)에서 이미 신조어로 소개된 것으로 보아 최소 2019년경에는 통용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될 뿐이다. 참고로 나무위키에는 상대를 조롱하는 뉘앙스로도 쓰인다는 서술이 있으나 이는 신뢰도가 낮은 단일 출처에서만 확인된다.

같이 보면 좋은 말

더 많은 요즘 유행어와 실시간 투표는 요즘사전 앱에서 확인하세요.

앱에서 계속 보기

앱 없이 웹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