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정착어 1941년 등장 정착어 지금 딱 좋음

뜻

무협 세계관에서 마교의 우두머리(교주) 또는 창시자를 가리키는 클리셰. 무협 장르를 넘어 압도적으로 강한 절대자를 비유하는 말로도 쓰인다.

유래

환주루주의 소설 촉산검협전(1941년 국내판 '촉산기협')에서 처음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엔 악한 신선의 우두머리로 묘사됐다. 90년대 한국에서는 만화 열혈강호의 캐릭터 '천마신군'이 크게 흥행하면서 종교적 지도자보다는 패도적 군림자 이미지로 정착됐고, 이후 다양한 장르에서 절대자 클리셰로 널리 쓰이게 됐다. 장르 밖 게임·e스포츠 팬덤에서의 구체적 확장 과정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

사용 예시

이번 대회에서 그 선수 폼 보니까 그냥 천마급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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