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정착어
정착어
지금 딱 좋음
뜻
가장(最) 사랑하는(愛) 대상이라는 뜻으로, 아이돌 멤버나 캐릭터 등 팬 문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존재를 가리키는 말이다.
유래
'최애'는 한자어 '가장 사랑함'을 뜻하는 표준국어대사전 등재 단어로, 조선시대 효명세자가 춘앵전에 바친 시("무중최애는 춘앵전인가 하노라")에도 등장할 만큼 오래된 표현이다. 애니메이션 팬덤에서 쓰이던 '최애캐(최고로 애정하는 캐릭터)'라는 표현이 한국 아이돌 팬덤으로 넘어오면서 '최애'라는 줄임말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나무위키에는 2015년 5월 예능 '1박 2일' 방송분에서 쓰인 이후 대중적으로 확산됐다는 언급이 있으나, 이것이 팬덤 용어로서 최초 등장인지, 표준국어대사전에 정확히 언제 등재됐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