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루팡킹
유행어
2011년 등장
하락세
슬슬 애매
뜻
회사에서 맡은 일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월급은 꼬박꼬박 챙겨 받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월급루팡킹'은 그런 사람 중에서도 정점, 즉 최고 수준으로 일 안 하고 월급 받는 사람을 강조한 표현이다.
유래
프랑스 소설가 모리스 르블랑의 소설 속 유명한 도둑 '아르센 뤼팽(루팡)'의 이름과 '월급'을 합친 말로, 일은 안 하면서 월급은 도둑처럼 챙겨간다는 의미에서 2011년경부터 유행한 신조어다. '월급루팡킹'은 여기에 '킹(king)'을 붙여 정도를 강조한 파생 표현으로 보이며, 정확히 언제부터 '킹'이 붙어 쓰이기 시작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사용 예시
우리 팀 김 대리는 진짜 월급루팡킹이야, 하는 일도 없는데 월급은 제일 많이 받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