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밈
밈
2023년 등장
정점
지금 딱 좋음
뜻
KBO 선수 김도영이 반려견 잔디와 전력 질주 대결을 벌이는 모습에서 시작된 밈으로, 이후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가 예전처럼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를 가리키거나 그런 상황을 비꼬는 표현으로도 쓰인다.
유래
2023년 7월 16일 김도영이 스레드에 반려견 잔디와 달리기 대결을 하는 내용을 2000년대 싸이월드풍 문체와 사진으로 올린 것이 퍼지며 밈이 됐다. 2025년 햄스트링 부상 후 복귀하면서 더 이상 잔디와 달리기 대결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 다시 화제가 되며 밈이 재확산됐다. 다만 "부상 후 회복되지 못하는 선수를 비꼬는 표현"이라는 구체적 의미 변화 과정은 검색으로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원 의미와 현재 쓰임 사이의 정확한 연결고리는 불확실하다.
사용 예시
이번 시즌 저 선수 스피드 보면 완전 잔디 밈이네, 예전 같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