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물

유행어 2004년 등장 정착어 지금 딱 좋음

뜻

주인공이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가 이전의 기억과 능력을 간직한 채 실패나 결말을 바꾸려는 설정의 웹소설·웹툰 장르를 가리키는 말.

유래

국내 장르소설 시장에서 최초의 회귀물로는 2004년 출간된 무협소설 《백도》가 꼽힌다. 2000년대에는 역행물·리턴물·리셋물 등으로도 불렸으나 2010년대 이후 '회귀물'이라는 표현이 압도적으로 자리잡았다. 2010년대 초반 《폭염의 용제》, 《권왕전생》 등이 흥행하며 인기를 얻었고, 2015년 《환생좌》의 대흥행으로 웹소설 시장 전체를 지배하는 대세 장르로 부상했다. 정확한 어원이나 최초 사용자는 알려져 있지 않다.

사용 예시

요즘 웹소설은 죄다 회귀물이라 주인공이 몇 번째 인생을 사는 건지 헷갈릴 지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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